▹ 맹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 287개
- 가맹률 : (1)동맹이나 연맹, 단체 따위에 가입한 비율.
- 맹동제 : (1)겨울이 드는 첫 번째 달인 음력 시월에 지내는 종묘제의 한 가지.
- 가맹자 : (1)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한 사람.
- 맹이로 : (1)‘처럼’의 방언
- 공맹학 : (1)공자와 맹자가 주도한 학문이라는 뜻으로, ‘유학’을 달리 이르는 말.
- 쌍맹이 : (1)광산에서 돌에 구멍을 뚫을 때, 정을 치는 약간 길고 둥글게 생긴 쇠망치. 한 사람은 정을 잡고 한 사람은 두 손으로 쌍망이를 휘둘러 정을 친다. ⇒규범 표기는 ‘쌍망이’이다.
- 꽝맹이 : (1)‘꽹과리’의 방언
- 꽹맹이 : (1)‘꽹과리’의 방언
- 간맹아 : (1)줄기에 붙어서 잠자고 있는 눈. 주로 활엽수 계통의 줄기에 있는, 휴면하는 눈을 이르는 것으로, 간벌이나 산불 따위로 갑작스럽게 숲의 환경이 바뀌게 되면 태양 광선을 많이 받아 움싹으로 자라게 된다.
- 맹외선 : (1)어떤 해운 동맹에 가입하지 않고 그 동맹이 지배하는 정기 항로에 진출하여, 그 동맹에 가입한 동맹선의 경쟁자가 된 배.
- 맹꼬이 : (1)‘맹꽁이’의 방언
- 동맹국 : (1)동맹 조약 체결에 직접 관계가 있거나 관계한 나라.
- 회맹판 : (1)맹장 쪽으로 튀어나온, 회장의 두 막성 주름. 대변이 소장으로 역류하는 것을 막는다.
- 맹태다 : (1)‘싱겁다’의 방언
- 삼맹호 : (1)조선 연산군 때에 악정(惡政)으로 이름났던 세 지방관. 경상도 의성 현령(縣令) 이장길(李長吉), 상주 목사(牧使) 신극성(愼克成), 선산 부사(府使) 남경(南憬)을 이른다.
- 맹맹히 : (1)음식 따위가 제맛이 나지 아니하고 싱겁게. (2)술이나 담배 맛이 독하지 아니하게. (3)마음이 허전하고 싱겁게.
- 맹장염 : (1)막창자의 아래쪽에 있는 막창자꼬리에 생기는 염증. 오른쪽 아랫배에 심한 통증이 있고, 발열, 메스꺼움, 구토 따위의 증상이 나타난다. 터져서 천공 복막염 따위의 합병증을 일으키므로 빨리 수술을 해야 한다.
- 맹신자 : (1)맹목적으로 믿는 사람.
- 맹검화 : (1)임상 시험에 관여하는 사람이나 무리가 배정된 치료법에 대하여 알지 못하게 하는 절차.
- 맹물국 : (1)맹물처럼 아주 싱거운 국. ⇒규범 표기는 ‘맹탕’이다.
- 가맹료 : (1)동맹이나 연맹, 단체 따위에 들기 위해 지불하는 돈.
- 기능맹 : (1)시각 기관의 기질적 장애 없이 시각을 잃어버리는 현상.
- 맹근히 : (1)약간 매지근한 정도로.
- 맹이다 : (1)‘같다’의 방언
- 맹으로 : (1)‘처럼’의 방언
- 맹폭격 : (1)폭탄이나 소이탄 따위를 많이 떨어뜨려 적의 군대나 시설 따위를 심하게 파괴함.
- 총동맹 : (1)각 부문별로 조직된 동맹의 총체적인 연합체.
- 맹물탕 : (1)아무것도 넣지 않고 맹탕으로 끓인 물.
- 올맹이 : (1)‘올무’의 방언
- 회맹구 : (1)작은창자에서 큰창자로 통하는 구멍.
- 청색맹 : (1)긴 파상을 적색으로 느끼고 짧은 파상을 녹색으로 느끼며, 청색과 황색을 혼동하는 색맹.
- 주맹아 : (1)나무줄기의 밑동 부분에서 나온 새싹. 줄기 기부의 잠복된 눈이나 부정아에서 나온 싹들이다.
- 맹가니 : (1)‘기름쟁이’의 방언 (2)‘미꾸라지’의 방언 (3)‘소경’의 방언
- 경제맹 : (1)경제와 관련한 일을 알지 못함. 또는 그런 사람.
- 녹색맹 : (1)붉은색과 그 보색인 청록색을 가려내지 못하는 시각 이상(視覺異常). 각 색채의 명도는 가려낼 수 있다.
- 맹수사 : (1)맹수들을 가두어 넣는 우리.
- 조맹선 : (1)독립운동가(?~1922). 호는 원석(圓石). 1905년에 을사조약이 체결되자 평산(平山)에서 의병을 일으켜 왜군과 싸웠으며, 3ㆍ1 운동 후에는 독립단을 조직하여 항일 투사를 양성하다가 병사하였다.
- 맹아리 : (1)‘알갱이’의 방언
- 맹목적 : (1)주관이나 원칙이 없이 덮어놓고 행동하는. 또는 그런 것.
- 연맹비 : (1)공동의 목적을 가진 단체나 국가가 서로 돕고 행동을 함께할 것을 약속하며 만든 조직체에 내는 회비.
- 맹초니 : (1)‘맹추’의 방언
- 법적맹 : (1)일반적으로 스넬렌 시력표에서 6/60이나 20/200 이하의 시력 또는 좋은 눈의 시야가 20도 이하로 감소한 상태를 이르는 말. 법적 실명을 정의하는 기준은 집단별로 다양하다.
- 홈맹이 : (1)‘호미’의 방언
- 맹교육 : (1)시각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특수 교육.
- 부사맹 : (1)조선 시대에, 오위(五衛)에 속한 종팔품 무관 벼슬. 사맹(司猛)의 다음이며, 녹봉을 주기 위한 직책으로 현직에 있지 않은 문관ㆍ무관, 그리고 기타 잡직에 있는 사람 가운데서 등용하였다.
- 덜맹이 : (1)‘덜미’의 방언
- 반맹증 : (1)바라보는 점을 경계로 하여 시야의 왼쪽 절반이나 오른쪽 절반이 보이지 아니하는 병. 뇌저 매독, 뇌종양, 뇌출혈 따위가 원인이 된다.
- 관현맹 : (1)조선 전기에, 관습도감에 속하여 궁중 잔치에서 향악과 당악을 연주하던 맹인(盲人) 악사.
- 혼맹이 : (1)‘혼’을 속되게 이르는 말.
- 가맹주 : (1)가맹점의 주인.
- 맹독성 : (1)매우 독한 성질.
- 맹강물 : (1)‘정수’의 방언
- 들맹이 : (1)‘들망’의 방언
- 맹활동 : (1)기세 있고 활발한 활동.
- 깽맹이 : (1)‘꽹과리’의 방언
- 개맹이 : (1)똘똘한 기운이나 정신.
- 맹키다 : (1)‘같다’의 방언 (2)‘막히다’의 방언
- 맹신적 : (1)옳고 그름을 가리지 않고 덮어놓고 믿는. 또는 그런 것.
- 문맹자 : (1)글을 읽거나 쓸 줄을 모르는 사람.
- 동맹비 : (1)동맹원이 동맹 규약에 따라 조직에 내는 돈.
- 맹이망 : (1)‘밭두둑’의 방언
- 색맹표 : (1)색맹과 색약을 검사하는 데 사용하는 표. 여러 가지 색과 크기의 점을 나열하여 만든 것으로, 정상인 사람은 문자를 찾아 읽을 수 있으나 색각에 이상이 있는 사람은 읽지 못하는 것과, 그 반대의 것이 있다.
- 맹조련 : (1)정도가 매우 심하게 훈련을 거듭함. 또는 그런 훈련.
- 혈맹국 : (1)혈판(血判)을 찍어 맹세할 정도로 가까운 나라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맹아기 : (1)식물이 싹틀 무렵. (2)사물이 처음 생겨나는 시기.
- 맹자재 : (1)조선 시대에 둔, 구재(九齋)의 하나. ≪맹자≫를 익히던 분과이다.
- 맹테이 : (1)‘맹탕’의 방언
- 맹냉이 : (1)‘망나니’의 방언
- 날맹이 : (1)‘산마루’의 방언
- 부여맹 : (1)조선 시대에 둔 토관직 종팔품 무관의 벼슬.
- 가맹사 : (1)동맹이나 연맹, 단체 따위에 가입한 회사. 상호, 특허 상표, 기술 등을 보유한 제조업자나 판매업자가 가입한 회사에게 상표의 사용권, 제품의 판매권, 기술 등을 제공한다.
- 구사맹 : (1)조선 중기의 문신(1531~1604). 자는 경시(景時). 호는 팔곡(八谷). 명종 13년(1558)에 문과에 급제하였고, 좌찬성을 지냈다. 저서에 ≪팔곡집(八谷集)≫이 있다.
- 호맹이 : (1)산등성이에서 골짜기로 골이 깊고 길게 팬 땅. (2)‘호미’의 방언
- 정치맹 : (1)정치에 대하여 모르는 사람.
- 맹호연 : (1)중국 당나라의 시인(689~740). 벼슬에 나아가지 않고 루먼산(鹿門山)에 숨어 시를 즐겼으며, 특히 오언시에 뛰어났다. 작품에 시집 ≪맹호연집≫이 있다.
- 언어맹 : (1)뇌에 존재하는 언어 중추의 일부에 문제가 생겨 언어 활동이 불가능한 상태.
- 맹안군 : (1)중국 금나라 때에, 1,000명으로 편성한 군대.
- 헛맹세 : (1)지키지 못할 것을 거짓으로 맹세함. 또는 그런 맹세.
- 맹훈련 : (1)강하고 세차게 하는 훈련.
- 골맹이 : (1)‘골무’의 방언 (2)‘달팽이’의 방언
- 맹연습 : (1)맹렬한 연습.
- 변화맹 : (1)단기간 장애와 동시에 발생하는 시야의 큰 변화를 인지하지 못하는 상태.
- 농맹아 : (1)농인(聾人)과 맹인과 아자(啞子)를 아울러 이르는 말.
- 맹성토 : (1)몹시 세차고 사나운 기세로 성토함. 또는 그런 성토.
- 맹기로 : (1)‘처럼’의 방언
- 맹목성 : (1)원칙과 주관, 신념이 없이 일을 하는 성질이나 특성.
- 맹애기 : (1)‘명매기’의 방언
- 맹안부 : (1)중국 금나라 때에, 민가 삼천 호의 10모극부로 편성한 행정 단위.
- 맹도견 : (1)맹인에게 길 안내를 하도록 훈련된 개.
- 꾕맹이 : (1)‘꽹과리’의 방언
- 동맹체 : (1)정치적 및 경제적 목적을 위하여 서로 결합된 하나의 조직체.
- 맹상군 : (1)중국 전국 시대 제나라의 공족(公族)이며, 사군(四君)의 한 사람(?~B. C. 278). 재상(宰相)이 되었을 때 천하의 인재를 초빙하여 식객이 삼천 명에 이르렀다고 하며, 진(秦)나라에 사신으로 갔다가 죽을 뻔하였으나 식객 중에 남의 물건을 잘 훔치는 사람과 닭의 울음소리를 잘 흉내 내는 사람이 있어 그들의 도움으로 죽음을 모면한 이야기로 유명하다. 초나라의 춘신군, 조나라의 평원군, 위나라의 신릉군과 함께 전국(戰國) 말기 사군(四君)의 한 사람으로 불린다.
- 안맹담 : (1)조선 전기의 서예가(1415~1462). 자는 덕수(德壽). 초서(草書)를 잘 쓰고, 음률(音律), 약물(藥物)에도 통달하였다.
- 미가맹 : (1)아직 가맹하지 아니함.
- 방맹이 : (1)무엇을 치거나 두드리거나 다듬는 데 쓰기 위하여 둥그스름하고 길게 깎아 만든 도구. ⇒규범 표기는 ‘방망이’이다.
- 회맹관 : (1)맹장 쪽으로 튀어나온, 회장의 두 막성 주름. 대변이 소장으로 역류하는 것을 막는다.
- 맹사성 : (1)조선 전기의 재상(1360~1438). 자는 자명(自明). 호는 고불(古佛). 세종 때에 우의정ㆍ좌의정을 지냈으며, 황희와 함께 조선 전기 문화 창달에 크게 기여하였고, 성품이 청백ㆍ검소하기로 이름이 났다. ≪태종실록≫을 편찬하였으며, 작품에 <강호사시가>가 있다.
- 맹꼬히 : (1)‘맹꽁이’의 방언
- 맹꽈이 : (1)‘맹꽁이’의 방언
- 맹줄눈 : (1)시멘트 콘크리트 포장 판에 균열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려고 만든 수축 줄눈.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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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총 9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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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 막, 만, 맏, 말, 맑, 맗, 맘, 맛, 망, 맞, 맡, 맣, 매, 맥, 맨, 맬, 맴, 맵, 맹, 먀, 머, 먹, 먻, 먼, 멀, 멈, 멋, 멍, 멎, 메, 멕, 멘, 멜, 멤, 멧, 멩, 멫, 며, 멱, 면, 멸, 몀, 몃, 명, 몇, 모, 목, 몫, 몬, 몯, 몰, 몱, 몸, 못, 몽, 뫃, 뫼, 뫽, 묄, 묌, 묏, 묗, 묘, 묫, 무, 묵, 묶, 문, 물, 뭀, 뭄, 뭇, 뭉, 뭍, 뭐, 뭔, 뭘, 뭣, 뭬, 뮈, 뮐, 뮤, 뮬, 므, 믄, 믈, 믐, 믜, 미, 믹, 민, 밀, 밇, 밈, 밋, 밍, 및, 밑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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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으로 시작하는 단어 (462개)
: 맹, 맹가, 맹가나무 이야기, 맹가니, 맹간수수, 맹갈, 맹갈다, 맹감, 맹감나무, 맹감넝쿨, 맹강녀, 맹강물, 맹개, 맹갱도, 맹거, 맹건, 맹건부위, 맹건집, 맹걸다, 맹검, 맹검법, 맹검 해제, 맹검화, 맹겅, 맹격, 맹격하다, 맹견, 맹계제 증후군, 맹곡, 맹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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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